대건중·고등학교 개교 80주년 기념미사
2027 서울 WYD, 대구대교구도 함께 준비합니다
우리집에 성모당을 모십니다
9월 세계청년대회 월간 캠페인
월간 〈빛〉 9월호 : 신앙 선배들의 대답
8월 세계청년대회 월간 캠페인
월간 〈빛〉 8월호 : 인간 존엄에 대한 질문
천주교 대구대교구청 별관 축복식
오늘 축일을 지내는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잊지 않으셨다는 표지입니다. 미카엘은 두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 주고, 가브리엘은 막막한 삶에 하느님의 소식을 전하며, 라파엘은 상처 난 길을 함께 걸으며 치유해 줍니다. 천사는 멀리 하늘에만, 우리의 관념 속에만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힘든 날 건네받은 따뜻한 말 한마디, 말없이 곁을 지켜 준 사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준 손길을 통해 하느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천사를 보내십니다. 그러니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나를 보지 않는 것 같은 순간에도 하느님은 이미 나를 보고 계시며,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우리의 길을 지켜 주고 계십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 곁에 있는 수많은 천사들을 알아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